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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경제] 미래성 보고 선택한 떡볶이 창업  
  관리자 2012-10-30 오전 9:38:33 5363  

미래성 보고 선택한 떡볶이 창업, "내 계산이 맞았죠"

박노준 "버무리떡볶이" 장기동 점주

작성일자 : 2012. 10. 22.

버무리떡볶이 김포 장기동 점주 박노준씨는 강남에서 단체 급식 도시락 배달 일을 하다가 떡볶이 창업에 도전했다. 박씨는 “창업시장에 대해 알아보다가 길거리 분식, 떡볶이 창업에 대한 미래성을 계산했고, 적은 수의 인력으로도 충분한 수익을 올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고 말했다.

소자본으로 처음 떡볶이 창업을 준비할 때는 어떤 프랜차이즈를 선택해야 할지에 대한 고민이 많았다. 우선 지인이 운영하는 논현동 ‘J 경쟁사’ 떡볶이 전문점 매장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며 창업을 준비하면서 각 프랜차이즈의 지원이나 사후 관리 등을 중점적으로 살폈다. 소자본이지만 그에게는 큰 돈이라 실패를 염두에 둘 수는 없었기 때문이었다.

버무리떡볶이 소자본 창업을 선택한 이유는 다른 떡볶이 창업에 비해 프리미엄이 많기 때문이었다. 그는 ”본사의 노력이나 세심한 배려 등 여러 가지를 분석해 보았을 때, 마진율이 가장 좋았다”고 말했다.

버무리떡볶이는 10∼30평 내외의 소자본 창업이 가능한 프랜차이즈로, 고추장을 사용하지 않아 산뜻하고 매운 맛이 특징이다. 맛의 비결은 35년간 운영한 떡 방앗간의 제조 기술 노하우로, 특유의 떡볶이 외에 순대, 튀김, 어묵, 김밥 등 다양한 메뉴를 선보이고 있다.

김포 장기동 매장은 오픈 5개월 정도 되었는데 8∼9평 정도의 작은 평수지만 평균 월 매출이 3,000∼4,000만원 정도 발생하고 있다. 매장은 가족단위 운영이 가능해 주말과 평일 연중무휴로 진행 중이다.

박노준 점주는 “현재 매장 규모는 그리 큰 편은 아니지만, 강남에서 도시락 납품일로 15명 이상의 인력을 운영해야 유지가 겨우 가능했던 일에 비하면 승승장구하고 있다. 김포 신도시에 위치해 30대 주부들의 소비가 많으며, 학원 중심지라 학생들 및 퇴근하는 직장인 등 고객층도 다양하다”고 설명했다.

박씨만의 서비스 운영노하우도 매출을 늘리는 데 효과를 발휘하고 있다. 기존에 서비스업계에 오래 근무했기 때문에 음료수를 무료로 준다거나 덤을 많이 얹어 주는 마음씨에 학교 단체 주문도 많다.

친절한 서비스와 위생 점검을 강화하고, 밀떡이 아닌 100% 쌀떡으로 만들어 쫄깃하고 맛있는 떡볶이로 간식을 책임지겠다는 박씨는 “창업 후 바로 문을 닫는 사례도 많이 봤다. 이 정도면 이미 성공가도에 올라선 것으로 생각한다. 오래도록 잊지 못할 맛있는 떡볶이 및 간식 메뉴들로 2호점, 3호점을 계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고 싶은 것이 현재의 욕심이다”고 포부를 전했다.

원본 기사 : http://economy.hankooki.com/lpage/industry/201210/e2012102209385648110.htm